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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Dörfchen

  • 작성자 사진: 숭실OB남성합창단
    숭실OB남성합창단
  • 1월 13일
  • 2분 분량

Das Dörfchen

- Gottfried August Bürger

     

Ich rühme mir mein Dörfchen hier,

denn schön're Auen als ringsumher

die Blicke schauen, blüh'n nirgends mehr.

     

Dort Ährenfelder und Wiesengrün,

dem blaue Wälder die Grenze zieh'n!

An jener Höhe die Schäferei,

und in der Nähe mein Sorgenfrei!

So nenn' ich meine Geliebte, kleine Einsiedelei,

Worin ich lebe zur Lust erweckt,

die ein Gewebe von Ulm' und Rebe grün überdeckt.

     

Dort kränzen Schlehen die braune Kluft,

und Pappeln wehen in blauer Luft.

Mit sanftem Rieseln schleicht hier gemach

auf Silberkieseln ein heller Bach,

fließt unter den Zweigen,

die über ihn sich wölbend neigen,

bald schüchtern hin;

Läßt bald im Spiegel den grünen Hügel,

wo Lämmer geh'n, des Ufers Büschchen

und alle Fischchen im Grunde seh'n;

Da gleiten Schmerlen und blasen Perlen,

ihr schneller Lauf geht bald hernieder,

und bald herauf zur Fläche wieder.

     

O Seligkeit!

daß doch die Zeit dich nie zerstöre,

mir frisches Blut und frohen Mut stets neu gewähre!

O Seligkeit!

     

작은 마을

- 고트프리트 아우구스트 뷔르거

     

나는 우리 작은 마을을 자랑스레 여기네.

주위를 둘러봐도 여기 펼쳐진 풍경 보다

더 아름다운 초원은 어디에도 없다네. 

저기 이삭 여문 밭과 푸른 초원,

푸른 숲이 경계를 이루네.

저 언덕에는 양떼목장이 있고,

나의 평온이 가까이 있네.

내가 사랑하는 곳, 작은 은둔처라 부르네.

거기서 느릅나무와 포도나무가 초록으로 어우러지는

기쁨으로 깨어 살아가네.

     

거기 야생자두나무는 갈색 협곡을 장식하고,

포플러나무는 푸른 대기에 흔들리네.

잔잔한 물줄기 맑은 시냇물이

은빛 자갈 위로 조용히 흘러가고,

시냇물 위로 이내 수줍은 듯

아치 모양으로 드리워진

작은 가지들 아래로 흘러가네.

시냇물은 거울이 되어

양들이 다니는 푸른 언덕을 비추고,

시냇가의 덤불을 비추고,

바닥의 작은 물고기들을 비추네.

거기서 미꾸라지가 미끄러지듯 지나가며

진주처럼 거품을 뿜어내고

더 빠르게 움직여 수면 아래로 내려가고,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네.

     

오, 행복이여!

시간은 결코 너를 파괴하지 않으리니,

언제나 나에게 새로이 신선한 피와 기쁜 마음을 다오!

     

     

* 독일의 시인 고트프리트 아우구스트 뷔르거(1747~1794)의 시(詩)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였다. 그는 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시인으로 그의 발라드는 독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의 가장 유명한 발라드인 '레노레(Lenore)'는 영어, 러시아어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번역을 통해 독일어권 외에 유럽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시 'Das Dörfchen'은 시인이 바라보는 작은 마을의 정경과 그 안에서 느끼는 행복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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