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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ist der Liebe

  • 작성자 사진: 숭실OB남성합창단
    숭실OB남성합창단
  • 1월 13일
  • 1분 분량

Geist der Liebe

- Friedrich von Matthisson

     

Der Abend schleiert Flur und Hain

In traulich holde Dämmrung ein;

Hell flimmt, wo gold’ne Wölkchen zieh‘n,

Der Stern der Liebeskönigin.

     

Die Wogenflut hallt Schlummerklang,

Die Bäume lispeln Abendsang,

Der Wiese Gras umgaukelt lind

Mit Sylphenkuss der Frühlingswind.

     

Der Geist der Liebe wirkt und strebt,

Wo nur ein Puls der Schöpfung bebt;

Im Strom, wo Wog’ in Woge fliesst,

Im Hain, wo Blatt an Blatt sich schliesst.

     

O Geist der Liebe! führedu

Dem Jüngling die Erkorne zu!

Ein Minneblick der Trauten hellt

Mit Himmelsglanz die Erdenwelt!

     

사랑의 정령

- 프리드리히 폰 마티손

     

저녁이 되면 들판과 숲은

아늑한 황혼으로 뒤덮이고,

황금빛 작은 구름이 흘러가는 곳에

사랑의 여왕(비너스)의 별이 밝게 빛나네.

     

파도가 자장가를 속삭이고,

나무들은 저녁노래를 속삭이네.

봄바람 요정의 입맞춤으로

초원의 풀들은 부드럽게 주위에 나풀거리네.

     

사랑의 정령은 쉼 없이 바쁘다네.

오직 세상 만물 숨결이 있는 곳에서,

파도 속에 파도가 넘실대는 물결 속에서도

나뭇잎 위에 나뭇잎이 쌓인 작은 숲속에서도

     

오, 사랑의 정령이여!

그 젊은이에게 선택받은 여인을 데려다주오.

연인들이 건네는 사랑의 눈길은

이 세상을 하늘의 빛으로 빛나게 하리니!

     

* 독일 낭만주의 시대 시인 프리드리히 폰 마티손(1761~1831)의 시(詩)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였다. 독일 가곡 중, 프리드리히 폰 마티손의 시를 바탕으로 한 베토벤 작곡의 'Adelaide(아델라이데)'가 잘 알려져 있다. 저녁 들판, 숲, 황혼, 구름, 별, 파도, 나무, 봄바람, 초원 등 자연의 풍경에 깃든 사랑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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