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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und Mond

  • 작성자 사진: 숭실OB남성합창단
    숭실OB남성합창단
  • 1월 13일
  • 1분 분량

     

Grab und Mond

- Johann Gabriel Seidl

     

Silberblauer Mondenschein fällt herab,

senkt so manchen Strahl hinein in das Grab.

Freund des Schlummers, lieber Mond, schweige nicht,

ob im Grabe Dunkel wohnt, oder Licht.

     

Alles stumm?

Nun stilles Grab rede du,

zogst so manchen Strahl hinab in die Ruh,

birgst gar manchen Mondenblick, silberblau,

gib nur einen Strahl zurück!

Komm und schau!

     

무덤과 달

- 요한 가브리엘 자이들

     

은빛 푸른 달빛이 쏟아져 내리네,

수 많은 빛줄기가 무덤 속으로 가라앉네.

곤한 잠의 친구, 사랑하는 달이여, 침묵하지 말라.

무덤 속에 어둠이 머무르는지, 빛이 머무르는지.

     

모두 조용한가?

고요의 무덤이여, 이제 말하라.

너가 고요 속으로 많은 빛을 끌어들인 것을,

너가 많은 달의 시선을 은빛 푸른 빛으로 숨겨놓은 것을,

단 한줄기 빛이라도 돌려다오!

와서 보아라!


* 오스트리아의 시인 요한 가브리엘 자이들(1804~1875)의 시(詩)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였다. 그는 시인, 극작가, 고고학자로 활동하였다. 그는 "Gott erhalte, Gott beschütze unsern Kaiser, unser Land!(신이시여,우리 황제와 나라를 지켜주소서!)"라는 시(詩)를 썼는데, 이는 하이든(Joseph Hydn)이 작곡한 오스트리아 제국 국가의 1854년 버전의 가사이다.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백조의 노래(Schwanengesang)' 14곡 중 14번 곡의 시 '비둘기 전령(Die Taubenpost)'를 쓰기도 했다. 슈베르트와 자이들의 교류는 낭만주의 시대 예술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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