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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welche Lust in freier Luft

  • 작성자 사진: 숭실OB남성합창단
    숭실OB남성합창단
  • 2025년 12월 18일
  • 2분 분량

O welche Lust in freier Luft

< 곡 해설 >

베토벤(L.v. Beethoven, 1770~1827)이 유일하게 작곡한 오페라 <피델리오 Fidelio>는 2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 니콜라스 부이의 프랑스 원작을 기초로 조세프 존라이트너와 트라이추케가 독일어 대본을 완성하였고, 1805년 11월 20일 빈의 강변극장에서 초연되었다. 18세기 스페인 세비야 근교에 거주하던 귀족인 플로레스탄은 자신의 정적이었던 교도소장인 돈 피짜로에 의해 세비야 근교에 있는 교도소의 독방에 수감되고 만다. 한편, 플로레스탄의 아내인 레오노레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남자 복장을 하고 피델리오라는 가명을 쓰게 되고, 레오노레는 교도소에서 간수였던 로코의 조수로 근무하게 된다. 돈 페르난도 장관이 교도소를 감시하러 왔다는 소식을 들은 돈 피짜로는 플로레스탄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자신의 신변에 안전을 기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레오노레는 남장을 했던 자신이 플로레스탄의 아내였음을 밝힌 뒤에 총을 들면서 남편을 보호하게 된다. 교도소에 도착한 돈 페르난도 장관이 플로레스탄을 석방하기로 결정하면서 플로레스탄은 자유의 몸이 된다. 이 남성합창은 제1막 Finale 부분에서 죄수들이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공기를 맡기 위해 감방에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는 짧은 시간 동안에 부르는 노래이다.

     

O welche Lust, O welche Lust in freier Luft

den Atem leicht zu heben

O welche Lust, nur hier ist Leben,

der Kerker, eine Gruft!

Wir wollen mit Vertrauen auf Gottes Hilfe, auf Gottes Hilfe bauen,

die Hoffnung flüstert sanft mir zu, wir werden frei,

wir finden Ruh,

O Himmel, Rettung, welch ein Glück, O Freiheit,

kehrst du zurück?

Sprecht leise, haltet euch zurück,

Wir sind belauscht mit Ohr und Blick,

Sprecht leise, Ja leise, leise!

오, 이 기쁨이여! 오, 이 기쁨이라니!

숨도 제대로 못 쉬다가 풀려나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네!

오, 이 기쁨이여!

여기, 여기에서만이 살아있는 것을 느끼네.

감방은 무덤이야, 무덤이라구!

오, 이 기쁨이여!

하나님이 우리들을 도와주시리라 굳게 믿네.

희망은 내 귀에 부드럽게 속삭이네.

우리들은 자유롭게 되리라,

평안을 찾으리라고.

오, 하늘이시여! 구해주셨군요! 행복하여라!

오, 자유여, 자유여, 우리에게 돌아오는 겁니까?

목소리를 낮추고 말조심하시오!

벽에도 귀가 있고 눈이 있어요!

목소리를 낮추시오, 조용히, 조용히!

오, 이 기쁨이여,

목소리를 낮추고 말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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