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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오페라 '카르멘Carmen' 중

  • 작성자 사진: 숭실OB남성합창단
    숭실OB남성합창단
  • 2025년 12월 23일
  • 2분 분량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작곡 Georges Bizet(1838 ~ 1875)

< 곡 해설 >

프랑스 작곡가 조르쥬 비제(Georges Bizet)의 오페라 <카르멘Carmen>은 1820년경 스페인 세비야를 배경으로, 목숨 보다 자유가 먼저이고,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카르멘과 군인으로서의 명예, 의무와 카르멘을 향한 열망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군인 호세, 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1875년 3월 3일 파리 오페라 코믹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이 아리아는 제2막에 나오는 곡으로, 카르멘이 감옥에서 도망치는 것을 도운 죄로 감옥에 갔던 호세가 출소하여 카르멘을 만나는데, 카르멘은 캐스터네츠 춤을 추며 노래를 하고, 호세는 카르멘의 춤과 노래에 넋이 나간다. 그때 부대 복귀를 알리는 나팔소리가 들리고, 카르멘은 ‘날 사랑한다면 복귀하지 말라’고 유혹한다. 호세는 군인으로서 의무이기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 때문에 원치 않는 상황에 빠진 호세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며 카르멘에게 불러주는 아리아다.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Dans ma prison m'était restée.

Flétrie et sèche, cette fleur

Gardait toujours sa douce odeur;

Et pendant des heures entières,

Sur mes yeux, fermant mes paupières,

De cette odeur je m'enivrais

Et dans la nuit je te voyais!

Je me prenais à te maudire,

À te détester, à me dire :

Pourquoi faut-il que le destin

L'ait mise là sur mon chemin?

Puis je m'accusais de blasphème,

Et je ne sentais en moi-même,

Je ne sentais qu'un seul désir,

Un seul désir, un seul espoir:

Te revoir, ô Carmen, oui, te revoir!

Car tu n'avais eu qu'à paraître,

Qu'à jeter un regard sur moi,

Pour t'emparer de tout mon être,

Ô ma Carmen!

Et j'étais une chose à toi

Carmen, je t'aime!

당신이 나에게 던져준 꽃을

감옥에서도 간직하고 있었소

마르고 시들었지만

이 꽃은 달콤한 향기를 계속 품고 있었소

난 몇 시간이고 눈을 감고

그 향기를 맡았고

밤이면 당신을 떠올렸소

난 당신을 저주하고 미워하고

왜 운명이 당신과 나를 만나게 했는지

나 자신에게 묻기도 했소

그러자 당신을 욕한 것을 후회 했었소

카르멘 당신을 다시 보고 싶다는

오직 한 바램 한 희망이 솟구쳤소

그래요 당신을 다시 보고 싶다는

당신은 단지 모습만 보이고

나의 모든 것 갖기 위해

눈짓 한번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오

오 나의 카르멘! 당신은 나의 전부라오

카르멘,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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